비체올린 카약 트라익 공원 고객센터
진정한 힐링... 2015.04.24

일단 개업을 축하드립니다.
 
개업식에 참석 후 공원 내부를 천천히 둘러보았습니다.
 
곶자왈둘레길, 혼자 무상무념으로 돌과 흙을 바라보며,  나무 사이로 새어나오는 빛을 보며...
 
복잡한 일상을 벗어버리고 여유를 만끽. 단지 둘러보는 것 만으로도 너무 산뜻했습니다.